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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티볼리 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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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SUV 기아'스토닉'과 쌍용'티볼리 아머'

    경차는 작고, SUV는 크고 .. 중간의 적당한 사이즈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소형SUV는 알맞은 자동차인것 같다. 그래서인지 요즘 이쪽 시장이 핫핫하게 뜨겁다. 현대 '코나', 기아 '스토닉', 쌍용 '티볼리' 등 최근 업체들이 앞다퉈 소형SUV를 내놓을 만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있고, 인기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여러가지 종류의 차들 중에서 두가지만 골라 비교해보려 하는데, 기아 '스토닉'과 쌍용 '티볼리'를 선택했다. 먼저, 기아의 스토닉은 가성비를 강조했는데, 동급 디젤SUV중 유일하게 1,895만원대로 가격이 시작하며 다양한 모델보다 3개의 트림으로 출시하여 구매자가 원하는 트림과 옵션선택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디럭스 : 1,895만~1925만원 -트렌디 : 2,065만~2,095만원 -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