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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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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모터쇼에서 공개된 렉서스 LS+ 컨셉트카

    제 45회 도쿄모터쇼에서 렉서스의 수장인 사와 요시히로가 등장하여 "끊임없는 도전을 표현한 컨셉트카로 2020년 출시와 함께 계속 도전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위엄있고 전신적인 조형과 대담함과 치밀함의 상반된 조화가 돋보입니다."라고 말하며 소개한 자동차, 렉서스 LS+ 컨셉트카 이다. 렉서스 LS+ 컨셉트카는 미래의 렉서스의 디자인과 기술의 방향성 등을 보여주는 첨단기술이 집약된 모델로 '하이웨이 팀메이트(Highway Teammate)'라고 불리며 운전자에게 자동 차선유지, 병합 및 추월 등의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자동으로 다른 차량과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다른 차량의 정보를 사전에 미리 운전자에게 경고할 수 있는 자율주행시스템이 탑재되어있다. 요시히로는 "이 기술은 이미 다른 제조업체의 시스템과 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