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보 (Car Infomation)

2026년 1월 수입차 시장 분석 BMW 3시리즈 투어링과 1시리즈 가성비 프로모션 할인

Rartez 2026. 1. 19. 08:00
반응형

 

2025년 수입차 시장의 왕좌는 BMW가 차지했다. 탄탄한 라인업과 공격적인 프로모션 전략이 유효했다. 2026년 1월이 시작된 지금 시장은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다. 통상적으로 연초에는 연식 변경 모델이 투입되면서 프로모션이 축소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번 1월 BMW의 전략은 상당히 이례적이며 전략적이다.

 

특히 엔트리 모델인 BMW 1시리즈와 브랜드의 허리인 BMW 3시리즈 라인업에서 흥미로운 데이터가 포착되었다. 단순한 할인이 아니라 재고 소진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치밀한 가격 책정이 엿보인다. 오늘은 2026년 1월 BMW 1시리즈, BMW 2시리즈, BMW 3시리즈, 그리고 BMW 4시리즈의 프로모션 데이터를 심층 분석한다.

 

 

먼저 소형 해치백 시장을 살펴보자. 이 시장의 절대 강자는 벤츠 A클래스였다. 하지만 1월 프로모션을 기점으로 판도가 바뀔 가능성이 높다. BMW 1시리즈 25년식(25MY) 모델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 때문이다. 데이터를 살펴보면 25년식 120i는 제휴사 금융 이용 시 최대 70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실구매가는 4,140만 원까지 낮아진다. 이는 경쟁 모델인 벤츠 A220 해치백의 실구매가 4,310만 원보다 약 170만 원 저렴한 수치다. 엔트리급 모델에서 170만 원의 차이는 결코 작지 않다. 주행 질감과 후륜 구동 기반의 탄탄한 기본기를 고려할 때 BMW 1시리즈의 가성비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돋보인다.

 

다만 26년식 모델은 할인이 대폭 축소되므로 반드시 25년식 재고를 선점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BMW 1시리즈의 26년식 모델 할인은 450만 원 수준에 그치고 있어 재고 소진이 임박한 25년식 모델의 메리트가 상대적으로 더욱 커 보인다.

 

BMW 2시리즈 라인업에서는 모델별로 희비가 엇갈린다. 쿠페형 세단인 BMW 220i 그란쿠페는 전월 대비 150만 원의 추가 할인이 적용되었다. 이는 25년식 재고 소진을 위한 막바지 공세로 해석된다. 최대 750만 원의 할인을 받으면 4천만 원 중반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반면 실용성을 강조한 BMW 220i 액티브 투어러는 26년식으로 전환되면서 프로모션이 위축되었다. 할인이 100만 원 줄어들며 실구매가가 상승했다. 연식 변경에 따른 자연스러운 가격 조정이지만 BMW 220i 액티브 투어러의 가성비를 기대했던 소비자에게는 아쉬운 대목이다.

이번 달 가장 주목해야 할 데이터는 BMW 3시리즈에 있다. 특히 디젤 모델인 320d와 투어링 모델의 프로모션 상승폭이 가솔린 세단을 앞질렀다. 친환경 트렌드로 인해 디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지만 장거리 주행 효율성 면에서는 여전히 대체 불가능한 영역이다.

320d LCI 모델은 전월 대비 약 200만 원의 할인이 추가되었다. 실구매가 5천만 원 초반대에 구매 가능한 독일 프리미엄 디젤 세단은 흔치 않다. 높은 토크와 연비 효율을 중시하는 운전자에게는 BMW 3시리즈 디젤 모델이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BMW 3시리즈 투어링의 행보다. 국내 시장에서 왜건은 비주류에 속한다. 그러나 BMW는 꾸준히 투어링 모델을 들여오며 마니아층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 달 320i 투어링 모델은 세단보다 더 높은 할인율을 기록했다.

 

SUV의 둔탁한 승차감은 싫지만 적재 공간이 필요한 소비자에게 투어링은 완벽한 대안이다. 캠핑이나 레저 활동을 즐기는 3040 세대에게 BMW 3시리즈 투어링의 이번 프로모션은 상당히 매력적인 제안이 될 것이다. 26년식 신형임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할인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BMW 4시리즈 라인업의 전기차 모델인 i4의 동향이다. i4는 지난달 대비 프로모션이 약 200만 원 축소되었다. 이는 차량의 상품성 문제라기보다는 정책적인 이슈로 풀이된다.

 

2026년 전기차 보조금 확정안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조금 규모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딜러사들이 무리하게 프로모션을 진행할 이유가 없다. BMW 4시리즈 그란쿠페의 유려한 디자인을 계승한 i4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보조금 정책이 구체화되는 2월 이후로 구매 시점을 미루는 것이 합리적이다.

 

2026년 1월 BMW 프로모션의 핵심은 명확하다. 엔트리급에서는 BMW 1시리즈 120i 25년식의 가성비가 압도적이며 중형 라인업에서는 BMW 3시리즈 디젤과 투어링 모델의 조건이 훌륭하다.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틈새 모델에서 더 큰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달이다.

 

자동차 구매는 단순한 소비가 아니다. 자산 운용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할부와 리스 그리고 렌트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을 비교 분석하여 총 소유 비용(TCO)을 최소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BMW 220i 그란쿠페와 같은 재고 소진 모델은 금융 조건에 따라 혜택의 폭이 더 커질 수 있다.

 

개인의 신용도와 자금 상황에 따라 최적의 구매 방식은 달라진다. 에이원오토는 객관적인 데이터와 실시간 재고 파악을 통해 소비자에게 가장 유리한 솔루션을 제안한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소비자만이 최고의 조건으로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지금 시장은 정보의 비대칭성이 심하다. 특히 BMW 4시리즈와 같은 인기 모델이나 BMW 220i 액티브 투어러 같은 틈새 모델은 재고 상황이 시시각각 변한다. 투명한 견적과 정확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길 바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