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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디젤 자동차 점검 및 관리법 (연료필터, 디젤 차량 연료첨가제,요소수(a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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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더 쌀쌀한 날씨가 되어가고 있다. 겨울이 되면 추운 환경에 따른 겨울철 차량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지만 디젤차량을 이용중 이라면 조금더 신경을 써야 하는데 왜 그런지, 그에따른 자동차 관리법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봤다.

 

 가장 큰 이유는 디젤 연료가 가지고 있는 특성 때문인데, 첫번째로 디젤 연료가 가솔린보다 수분을 더 많이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연료 내 불순물이나 수분을 걸러주는 연료필터의 교체 주기가 가솔린 연료필터보다 짧아지게 된다. 만약 교체 시기를 놓쳐 수분이 계속 쌓이거나, 외부 온도가 갑자기 너무 낮아져 버리면 필터가 얼어버려 시동이 작동하지 않게 된다.

 

 또 연료가 엔진을 거쳐 다시 연료 통으로 돌아오면서 뜨거워진 연료와 겨울철 차가운 외부의 공기와의 온도차가 발생하면서 연료 탱크의 빈공간에 물방울이 맺히는 결정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겨울철에는 가득 주유를 해두는 것이 좋다.

두번째로는 디젤이 가솔린에 비해 발화점이 낮은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엔진 내부의 공기를 압축해서 고온의 상태로 만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자연발화가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솔린과 달리 점화 플러그가 없는 원리로 엔진이 구동 된다. 문제는 겨울철에 낮은 외부 온도가 영향을 주면 변수가 발생할 수 있어 초기 시동성이 떨어질 수 있다.

 

세번째로는 디젤 엔진에 포함되어 있는 파라핀 성분 때문인데, 흔히 파라핀 하면 떠오르는 양초나 왁스처럼 액체상태의 연료에 포함되어있는 파라핀 성분이 겨울철 낮은 온도에 의해 젤처럼 변하거나 딱딱하게 응고 하게 되어 연료 필터나, 이동 통로 부품들을 막아 버리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들 때문에 겨울철 디젤 자동차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겨울철 차량관리 및 차량 점검을 해야하는지 자동차 관리법을 살펴보자.

 

겨울철 디젤 차량 점검 및 해당 자동차 관리법

 

1. 연료필터 점검 및 교체

연료 필터에 이물질이나 수분이 계속 쌓이게 되면 연비와 출력이 감소하고, 소음 및 고장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교환을 해줘야 하는데 디젤의 경우 수분 흡수성, 파라핀 성분과 같은 특성에 의해 필터 교체 주기가 짧다. 가솔린 차량이 6km 주기라면, 디젤 차량은 3km마다 교체로 절반 정도 차이가 난다.

교체 주기가 아직 되지 않았는데 문제가 생겨 연료 필터 경고등이 켜질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차량 점검을 하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리퀴몰리 디젤 연료첨가제-결빙방지제

또 사전에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결빙방지 역할을 하는 디젤 연료첨가제를 사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리퀴몰리의 결빙방지제의 경우 연료의 흐름이나 필터링을 향상시키고, 연료 품질에 따라 영하 31도까지 견디고, 파라핀 분리 현상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디젤 연료첨가제 이다.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이나, 갑자기 추운 지역으로 이동하게 되는 경우 사전에 연료통에 주입하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고 효율을 낼 수 있다.

 

2. 운행 전 예열

외부 온도가 많이 낮아지면 운행전 조금 여유를 가지고 차량 예열을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자동차가 서서히 열을 올려 알맞은 발화점에 다다르고, 혹시 수분이나 파라핀 성분의 동결로 굳어 있는 부분이 녹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다. 또 엔진의 윤횔역할을 하는 엔진오일의 경우에도 예열을 하지 않고 사용하면 점도가 높아져 점점 초기의 기능을 상실하거나, 엔진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예열은 필요하다.

 

3. 배터리 점검

배터리 점검은 디젤 차량 뿐만 아니라 모든 차량에 해당되는 필요사항으로 겨울철에는 특히 방전이 되기 쉽고, 히터, 시트 열선, 유리 열선 등 소비하는 전력이 많기 때문에 더욱 겨울철 차량관리를 해줘야 한다.

추운 날씨에는 성능 유지를 위해 헌 옷으로 배터리를 감싸 보온을 해주고, 충전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데 자동차의 보닛을 열어 배터리 부분을 표시창의 살펴보고 충전 및 교체를 바로 해주는게 좋다. (배터리 표시창 컬러별 의미: 녹색=정상, 검은색=충전부족, 투명색-배터리 액 부족(방전))

또 배터리 역시 운행전 예열 과정을 거친 후 차량을 움직이는 것이 좋다. 만약 시동이 걸리지 않을 때 무리해서 시동을 계속 걸면 배터리의 수명이 단축 될 수 있다.

 

4.동절기용 워셔액

워셔액도 겨울철 얼지 않도록 신경 써줘야 하는 부분이다. 워셔액이 얼어버리면 워셔탱크가 쉽게 깨질 수 있고, 워셔모터가 타는등의 손상을 가져 올 수 있다. 사실 2006년 부터는 사계절용 워셔액으로 거의 생산이 통일이 되고 있고, 이전의 생산된 제품일 수도 있고, 운전자가 예전에 구매했다 방치한 워셔액을 사용 했을 수도 있다. 따라서 한번 얼면 녹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예전에 구매를 했거나 겨울철에도 사용 가능한 워셔액을 넣었는지 확인이 어렵다면 빼내고 다시 넣는 것이 확실 하다.

 

 

5.부동액 관리

부동액 자체가 냉각수가 어는 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지만, 냉각수를 역할을 하기 위해 물과 희석시켜 주입하는 액체 첨가물이기 때문에 겨울철에 주의해야 한다. 수시로 차량 점검시 확인 해야하는 부동액의 색 변화, 농도변화, 양 체크 외에 겨울철에는 부동액의 비율을 확인해 줘야 한다.

자동차 취급설명서를 확인하면 기온에 따라 권장하는 부동액 혼합 비율을 참고하면 되고, 구매한 냉각수/부동액 제품에 표기 되어있는 어는점에 따른 혼합비율 정보를 확인해 운전 환경에 맞게 관리하면 된다.

 

+요소수 대란

 마지막으로 디젤 겨울철 차량관리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김에 요즘 디젤 차량들의 큰 이슈인 요소 수에 대해서도 알고 넘어가 보자.

 우선 요소 수가 뭔지에 대해 알아보면, 석탄이나 납사등의 재료로부터 만들어지는 화합물질로, 암모니아를 희석해서 만든 형태를 요소라고 부르고, 이런 성질의 물질을 극도의 순수한 물과 결합해 만들어지는 것이 요소수이다. 이 요소 수의 암모니아 성분이 질소산화물과 만나면 질소와 물로 분리해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이 원리를 이용해 자동차에서 디젤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을 분해시켜 매연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실제로 요소 수 주입으로 배기가스의 70~90%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디젤 차량은 항상 대기오염에 대한 이슈가 따라오기 때문에 최근 출시되는 디젤 엔진 차량들은 요소 수를 적용하도록 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요소 수 유통이 거의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97%가 중국으로 부터 수입을 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중국 내 석탄 부족 현상이 발생하면서 중국 정부가 석탄 및 석탄으로 만들어지는 것들에 대한 생산과 수출을 통제하면서 세계적으로 갑작스런 요소 부족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그렇다면 자동차를 굴러가는 힘에 영향을 주는 첨가물도 아닌데 안넣으면 안되는 건가?

결론부터 내리자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자동차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요소 수를 촉매제로 사용해서 질소산화물을 분해하는 장치를 SCR 장치라고 하는데, 이 장치를 내에 들어와야 하는 요소수가 없으면 요소 수 인젝터나 연관된 장치들에 손상이 가고, 엔진에도 손상이 갈 수가 있어 위험하다. 또 배기가스를 분해 할 수 없어 매연을 그대로 방치해 환경문제가 되고, SCR 장치가 고장날 수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디젤 자동차는 요소 수를 넣지 않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되어있다.

 

요소수 점검 및 보충

요소 수가 부족하지 않도록 가능한 수시로 남은 양을 확인하는 것이 좋고, 보통 일반 승용차의 경우 주행거리 15,000~20,000km 정도 일 때 보충을 해주면 좋다.

만약 미리 확인을 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부족하면 대쉬보드에 요소수 경고등이 표시 될 것이다. (남은 양 확인 방법, 경고등의 모양은 차량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두면 좋다.) 그럼 지체 없이 바로 보충을 해주면 좋다.

Adblue라고 적혀져 있는 파란색 캡

 

요소 수 보충시에는 연료캡 근처에 Adblue라고 적혀있는 파란색 캡이 있을텐데 이곳에 주입을 하면 된다. Adblue는 독일 자동차 공업 협회인 VDA에서 지정하는 고품질의 요소 수로 정품을 인정받았다는 규격 같은 의미의 명칭이기 때문에 직접 구매 하거나 주유소에서 주입시 마크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요소수(Adblue)를 주입시 흘렀을 경우 암모니아 성분이 차량을 부식시킬 수 있고, 피부에도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흐른 부위와 손을 바로 깨끗이 닦아내는 것이 좋다.

 

겨울철 조금 더 신경 써야 하는 디젤 겨울철 차량관리법에 대해 살펴봤다. 눈이 오고 추우면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도, 수리하는 것도 열악해질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소모품들을 겨울용으로 교체를 하거나, 알맞은 자동차 관리법으로 점검을 해두고, 디젤 연료첨가제 같은 제품의 도움을 받는 등 미리미리 겨울 준비를 해둔다면 쾌적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리퀴몰리 디젤 결빙장지 / 유동성 개선제 (PN 8929) : 케미컬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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